[尹정부 2030, 어디에 집 샀나]'작아도 서울' vs '혜택 큰 경기도'
윤석열 정부 2년 동안 20·30세대의 내 집 마련 흐름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뉘었다. '작아도 서울' 혹은 '싸고 혜택 많은 경기도'이다. 선택은 달랐지만 이들의 발걸음은 수도권으로 향했다. 지방은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보다도 더 강한 수도권 쏠림 현상이 나타나게 됐다. 집을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보는 젊은 층이 많아진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지자 집값 상승의 수혜를 노린 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분석된다. 2025.04.15 07:00[단독]권오일 대명화학 회장, 500억 풋옵션 소송 1심 패소[Invest&Law]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 권오일 대명화학 회장이 주식매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한 계열사 전 대표 측에 약정대로 500억원가량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권 회장은 M&A 업계에서 '은둔의 경영자' '패션재벌' 등 수식어로 유명한 인물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재판장 김형철)는 박모 전 모다이노칩 대표 형제가 권 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2025.04.15 06:50韓 증시, 美 관세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코스닥 700선 탈환
14일 국내 증시가 미국발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17포인트(0.95%) 오른 2455.89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수는 21.56포인트(0.89%) 오른 2454.28에 출발했다. 개인이 1925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73억원, 9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오션(3.22%), LG에너지솔루션(2.24%), 삼성전자(1.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7%), 셀트리온( 2025.04.14 16:19[특징주]에이프로젠, 8%대 강세…유럽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 수혜주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이 14일 강세다. 유럽의약품청(EMA) 바이오시밀러 승인 간소화 결정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날 오후 3시 3분 기준 에이프로젠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8.39% 뛴 7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EMA는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방안이 적용되면 에이프로젠과 같은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은 비용을 크게 절감할 뿐 아니라 임상기간을 단축 2025.04.14 15:27에이비온, 美 ADC 개발사와 ABN501 텀시트 체결
에이비온은 미국 보스턴 소재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와 ABN501 관련 항체 및 이중항체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LO)을 위해 텀시트(계약이행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ABN501은 클라우딘3 (CLDN3) 표적 혁신 신약(First-in-Class) 항체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번 텀시트에 따르면 추후 LO 계약에 CLDN3를 포함해 3종의 단일항체 및 이중항체 후보 물질이 포함될 예정이다. ABN501은 높은 특이성과 강한 결합 친화력을 바 2025.04.14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