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의상장사]금호전기①브릭메이트 완전 자본잠식…113억 투자금 전부 손실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의 주력 자회사 브릭메이트가 완전 자본잠식에 빠졌다. 이에 금호전기는 브릭메이트에 투자한 113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했다. 브릭메이트는 금호전기가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했던 사업이라 향후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전기는 지난해 브릭메이트의 장부가를 0원으로 공시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58.26%의 취득원가 113억원이 모두 손 2025.03.21 07:01"코스피 강세 온다" 분석에도…"안 온다"라던 개미들, 수익률 -20% 육박
올해 코스피 강세를 점치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증시 하락 베팅에 판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코스피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전날까지 일주일 동안 'KODEX 200선물인버스2X'를 1707억원어치 사들였다. 이 기간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순매수 1위다. 연초 대비로는 순매수 규모가 3470억원을 넘는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이 'KODEX 레버리지' ETF를 도합 5600억원 넘게 순매수하 2025.03.21 06:47"은행원 부럽지 않겠네"… '1억5000만원' 금융권 연봉 톱 가져간 업계 어디
국내 주요 보험사 임직원들의 평균연봉이 1억1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연봉이 1억5000만원에 달해 금융권 연봉 톱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전날까지 '2024년도 사업보고서'를 올린 국내 보험사 11곳의 임직원 1인당 평균연봉은 1억1430만원으로 전년(1억683만원) 대비 7.43% 증가했다. 2023년만 하더라도 생명보험사 평균연봉이 손 2025.03.21 06:20[뉴욕증시]관세 불확실성에 일제 하락…'비둘기 파월' 효과 하루 그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올해 두 차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한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 직후 상승한 지 하루 만의 약세 전환이다. 시장에 관세 정책과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며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에 실패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1포인트(0.03%) 떨어 2025.03.21 05:38뉴욕증시, 기존주택판매 예상밖 증가에 상승 전환…엔비디아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기존주택판매 지표 호조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완화되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46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9.22포인트(0.62%) 상승한 4만2223.85를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4.04포인트(0.6%) 오른 5709.3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3.44포인트(0 2025.03.21 00:07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24시간 운영되는 '미래형 조선소' 목표"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가 올해 목표로 매출 10조5000억원과 영업이익 6300억원을 제시했다. 그는 목표 달성을 위해 24시간 가동할 수 있는 '미래형 조선소'를 설계해가야 한다고 알렸다. 최 부회장은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삼평동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판교R&D센터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형 조선소를 목표로 디지털 전환 기반의 생산 자동화 2025.03.20 14:40[특징주]꿈의 신소재 '맥신' 대량 생산 눈앞…나인테크, 차세대 배터리 혁명 주도
나인테크가 강세다. 꿈의 신소재로 알려진 '맥신'을 올해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장비부문 성장과 함께 소재 업체로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맥신(MXene)은 금속층과 탄소층이 교대로 쌓인 2차원 나노물질이다. 높은 전기전도성, 우수한 전자파 차폐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말단에 있는 수산화기나 산소로 인해 친수성을 띠는 특이성을 지니고 있다. 다양 2025.03.20 12:08"관세發 인플레 일시적" 비둘기 파월에 증시 환호했지만…고개 드는 'S 공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를 2회 인하한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관세발(發)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로 인한 물가 상승은 일회성이고, 경제도 여전히 강력하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파월 의장의 발언에 뉴욕증시는 환호했고, 시장은 연내 3회 금리 인하 기대감까지 높였다. 다만 Fed가 올해 성장률 전망은 낮추고 물가 2025.03.20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