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vs삼성물산 약정금소송 2라운드, 13일 시작[Invest&Law]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 삼성물산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2016년 맺은 '비밀 합의'를 둘러싸고 벌이는 약정금 반환소송의 2차전이 본격화된다. 엘리엇 측은 삼성물산과 법적 분쟁을 길게 가져간 다른 주주들처럼 지연이자를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6부는 오는 13일 오전 10시15분 엘리엇 측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의 2심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2025.03.11 08:42지디벤처스, 글로벌 AI 음악 생성 솔루션 기업 ‘웨이브 AI’에 프리시드 투자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ZDVC)가 1호 펀드 결성 후 첫 글로벌 투자를 단행했다. 11일 지디벤처스는 인공지능(AI) 음악 생성 기술을 혁신하는 미국 스타트업 웨이브 AI(Wavv AI)에 대한 프리시드(Pre Seed)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웨이브 AI는 광고와 게임·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을 타깃으로 하는 AI 기반 음악 생성 및 지적 재산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오디오 샘플 2025.03.11 08:17[굿모닝 증시]경기침체 우려에 뉴욕증시 급락…국내증시도 하락 전망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폭락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발 악재 영향으로 하락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0.01포인트(-2.08%) 하락한 4만1912.35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5.63포인트(-2.69%) 내린 5614.56으로 마쳤다. 기술주 중 2025.03.11 08:13[클릭 e종목]"현대건설, 전통원전·SMR 성장 기대…목표가 상향"
KB증권은 11일 현대건설에 대해 "전통 대형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영역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5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날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자기자본 비용감소와 수익추정 변경에 따른 자기자본이익률(ROE) 소폭 상향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1% 상향했다"며 "연결회사의 최근 사고와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 가능성이 아쉽지 2025.03.11 08:05[클릭 e종목]"한화, 자회사 호실적·지배구조 개편 기대감…목표가↑"
대신증권은 11일 한화에 대해 올해도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2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비전, 한화솔루션 등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상장 자회사의 지분가치는 약 14조2000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가치만 10조원을 2025.03.11 07:59[클릭 e종목]"대양전기공업, 압력센서 사업부 성장 기대"
IBK투자증권은 11일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조선과 방산 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자동차 센서 사업부의 공급량 증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기반으로 생산하는 압력센서는 두가지 성장 요인이 있다"며 " 대양전기공업의 디지털 압력센서는 기존 아날로그 센서 대비 정밀성, 내구성, 가 2025.03.11 07:53[클릭 e종목]“지어소프트, M&A·공격적 광고로 외형 확장 기대”
KB증권은 11일 지어소프트에 대해 인수합병(M&A)와 공격적인 광고 집행 등으로 올해 외형 확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지어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2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1억원으로 91.3% 성장했다. 영업이익률(OPM)은 5.3%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도 280억원으로 78.3% 증가했다. 핵심 자회사인 오아시스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오아시스의 지난해 예상 2025.03.11 07:465조원 '빅딜' CJ제일제당 바이오…홈플러스가 걸림돌[why&next]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의 유력 원매자로 나선 가운데, 홈플러스 법정관리가 변수로 떠올랐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바이오사업부(그린바이오) 매각 절차가 재개됐다. CJ 측은 바이오사업부의 인수가로 5조∼6조원을 희망하고 있어 올해 최대 ‘빅딜’로 꼽힌다. 이번 딜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흐지부지되는 모습이었다. MBK를 비롯해, 중국 광신그룹, 매화그 2025.03.11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