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엔비디아"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630대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630대를 회복했다. 엔비디아발 반도체주 랠리가 주효했던 것으로 관측된다. 1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0.16포인트(0.39%) 오른 2633.4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08포인트(0.35%) 오른 2632.37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소폭 오름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26억원, 22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46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국내 증 2024.10.15 19:36[특징주]HD현대그룹株, 선박 추가 수주 소식에 일제히 상승
HD현대그룹 계열사들이 15일 주식시장에서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잇단 선박 수주 소식으로 실적이 예상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 현재 HD한국조선해양은 전날 종가 대비 4.13% 오른 19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주가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며 장중 6% 이상 올랐다가 다소 조정을 받았다. HD현대중공업도 4.09% 오른 19만3300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HD현대마린엔진도 4% 이상 올라 2024.10.15 13:33유니트론텍, SDM플랫폼 SW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
유니트론텍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건설기계 디지털 솔루션 대응을 위한 SDM 플랫폼 개발’ 신규 과제 가운데 'SDM 플랫폼 중앙제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지향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SDM 플랫폼은 자동차 산업에서 도입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개념을 건설기계로 확장해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니트론텍 2024.10.15 11:32[특징주]SKT 양자암호 상용화 소식에…관련주 케이씨에스 19%↑
하드웨어 보안 솔루션 기업 케이씨에스가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케이씨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9.34%(1120원) 오른 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형 양자암호 상용화에 나선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씨에스는 SK텔레콤과 함께 양자난수생성(QRNG) 기술을 개발한 이력이 있어 양자기술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날 SK텔레콤은 최신의 PQC(양자내성암호) 표준 알고리 2024.10.15 11:25LS마린솔루션, 역대최대 분기이익 달성…3분기 영업익 72억
LS마린솔루션이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이익을 달성했다. 해저와 육상을 아우르는 통합 케이블 시공업체로 도약,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7.1% 늘어난 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회사 측은 "해저 전력 케이블 사업 확대와 선박 등 자산 운용의 효율화가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 2024.10.15 10:15[특징주]한온시스템, 최대주주 변경 앞두고 연일 신저가
최대주주 변경을 눈앞에 둔 한온시스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 중이다.한온시스템은 15일 오전 9시5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67%(25원) 하락한 37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최저 371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도 갈아치웠다. 지난 10일 장중 최저 3730원을 기록하며 지난 8월 기록한 52주 최저가(3800원)가 무너진 한온시스템은 10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기록 2024.10.15 10:05HD현대重, 암모니아운반선 2척 수주…"연 목표 140%"
HD현대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3396억원으로 이번에 수주한 VLAC 2척은 2027년 9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총 169척(해양 1기 포함), 188억4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135억달러의 139.5%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8척 2024.10.1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