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SDS, 생성형 AI로 클라우드 고성장 기대에 강세
삼성에스디에스의 주가가 강세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효과로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고성장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오전 9시42분 삼성에스디에스는 전일 대비 4.16% 상승한 16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투자 강화에도 IT 마진이 11%대 기록하며 두 자리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클라우드 고성장은 생성형 AI 매출 본격화가 가장 큰 동력이 2024.09.30 09:43[특징주]네이버, 4000억 규조 자사주 소각 소식에 3%대 강세
네이버(NAVER)가 자사주 소각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30일 오전 9시13분 현재 네이버는 전장 대비 5400원(3.17%) 오른 17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올해 연말까지 약 4000억원을 투입해 발행주식의 1.5%를 매입 및 소각하는 특별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특별 주주 환원 프로그램이 현재 추진 중인 주주환원 정책과는 별개로 추가 집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2024.09.30 09:20[클릭 e종목]"SNT다이내믹스, K2전차 변속기 4차 양산 가능성"
IM증권은 30일 SNT다이내믹스가 기업가치 상승의 초입에 있다고 평가했다. K2 전차용 변속기 국산화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주가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상현 IM증권 연구원은 "튀르키예가 3세대 주력 전자(MBT)인 뉴 알타이(New Altay)에 SNT다이내믹스의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기로 했다"면서 "지난해 1월 튀르키예 전자체계 기업 BMC와 오는 2027년까지 약 921억원어치를 공급하기로 한 이후 추가 옵 2024.09.30 09:19한국 딜로이트, '2024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웨비나' 개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11월 5일(화) 국내 상장법인 사외이사, 감사위원, 그리고 C레벨 임원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한국 딜로이트 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기업지배구조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시 감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무료로 제공된다.이번 웨비나는 ‘2024 Boardroom Skills Enhancement Program’의 후속 행사로,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 2024.09.30 09:15[클릭 e종목]"삼성전기, 상대적으로 약한 호황 강도…목표가↓"
한국투자증권은 30일 삼성전기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19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2조6600억원, 영업이익은 22.4% 증가한 2252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9.1% 하회할 것"이라며 "IT 수요 부진이 여전 2024.09.30 08:44[클릭 e종목]"JW생명과학 목표주가 1.5만원‥6.3%↓"
키움증권은 30일 JW생명과학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보다 6.3% 낮아진 수치다. 의료 파업이 지속되며 수액제 판매에 대한 우려가 크나, 주요 수액제 업체들의 매출 추이를 보면 영향은 제한적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공장은 꾸준히 가동되며 수액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계열사인 JW중외제약으로의 원활한 납품이 이뤄지는 중이다. 또한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확장하며 계열사가 아닌 업체로의 판매 채 2024.09.30 08:25[클릭 e종목]"DL이앤씨, 4Q 플랜트 수주 등 주목…투자의견 중립→매수"
하나증권은 30일 DL이앤씨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2024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 7.5배를 적용한 것이다. 또한 4분기부터 여러 변수로 주가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승준·하민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가 하락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조정했으며, 3분기까지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나 4분기 플랜트 수주 가능성, 2024.09.30 08:08[클릭 e종목]"여객·화물 성장세 양호…대한항공, 목표가 유지"
하나증권은 30일 대한항공에 대해 "여객과 화물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 종가는 2만2950원이었다. 이날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대한항공은 톱라인(주요 지표) 성장과 연료비 부담 완화로 지난해 동기와 유사한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4조8100억원, 영업이익 2024.09.30 08:07[클릭 e종목]"화승엔터, 실적 성장은 기본…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
IV리서치는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실적 성장과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3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아디다스향 신발을 제조업자생산(ODM)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IV리서치는 화승엔터의 주가가 고객사의 주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평가했다. IV리서치는 "아디다스의 실적은 2021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해 주가도 2022년 말까지 하락세를 보였다"면서도 2024.09.30 08:03[클릭 e종목]“메쎄이상, 4분기 대형 전시회 집중 개최”
KB증권은 30일 메쎄이상에 대해 올 4분기 기대되고 돈이 되는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분석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4분기는 대형 전시회 개최에 따른 사상 최고의 분기 및 연간 실적이 기대돼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653억원, 영업이익 142억원, 당기순이익 11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8.5%, 26.8%, 101.8%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먼저 국방부·육군본부·방위사업청이 공식 후 2024.09.30 08:00MBK 손 잡은 NH證, ‘골프존’ 인수금융 등 매각해 5800억 실탄 마련
NH투자증권이 지난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기업 인수 때 빌려준 인수금융 약 5800억원어치를 재매각(셀다운)했다. MBK가 오스템임플란트, 메디트, 비에이치씨(BHC) 등을 인수할 때 빌려준 1900억원의 대출을 매각한 데 이어 골프존카운티를 인수할 때 빌려준 3900억원의 인수금융도 현금화했다. NH투자증권 측은 단순 북(Book) 관리용이라고 하지만 관련 업계는 고려아연 공개매수 자금 1조5000억원을 빌려주기 위한 실탄 확보용 2024.09.30 07:49어머님들 쓰던 1000원짜리 다이소 화장품…올리브영 넘보나[Why&Next]
국내 최대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까지 품었다. '리들샷'에 이어 '저렴이 샤넬밤' 등 가성비 생활용품판매점 다이소가 최근 선보인 뷰티 제품이 품절대란을 일으키면서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입점 브랜드와 뷰티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천냥숍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생활용품점으로 도약한 다이소가 CJ올리브영이 장악한 오프라인 화장품 유통 시장 판도를 뒤흔 2024.09.30 07:10오라이언 공개로 AR 성장 기대…맥스트, 자금조달 '청신호'
메타플랫폼이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Orion)' 시제품을 발표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증강현실(AR) 산업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는 AR 솔루션 개발업체 맥스트가 유상증자를 통해 채무 상환 자금을 마련하는 데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스트는 신주 1070만주를 발행해 167억원을 조달한다. 1차 신주 발행가는 1561원이고 최종 발행가는 다음 달 2024.09.30 06:15"돈·소송·평판 다 걸었다"‥'치킨게임'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금융감독원이 구두 경고에 나설 만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격화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양측 모두 경영권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배임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영풍·MBK 연합의 이사회 진입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 사모펀드(PEF) MBK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재벌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아시아 최대 PEF라는 이름값을 유지할 수 있다. MBK는 지난해 말 한국앤컴퍼니 공 2024.09.30 06:00'체질개선 성공한 미샤' IMM PE "밸류업 우선‥매각속도 조절"
603개(2019년)→273개(2023년). 한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오프라인 매장(직영+가맹) 수 변화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PE가 진행한 운영 효율화 전략의 결과다. 실적은 2022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 기업가치 상승 여력도 커지면서, IMM PE는 “밸류업 작업에 우선 집중하겠다”며 에이블씨엔씨 매각의 속도 조절에 나섰다. 점포 효율화, 온라인 강화 등 채널 2024.09.30 06:00고려아연 "MBK·영풍에 맞설 힘 갖춰…약탈적 M&A 저지할 것"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가 29일 "많은 분의 도움과 조언에 힘입어 저들(MBK파트너스·영풍)에 맞설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면서 최윤범 회장 측의 대항 공개매수 시점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대표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약탈적 투기적 자본에 의해 글로벌 핵심 소재 및 원자재의 탈중국 공급망이 훼손되지 않도록 회사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숙고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0 2024.09.29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