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美 HVDC 첫 수주…900억원 초고압 전력망 성과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진행되는 320㎸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500㎸ 초고압교류송전(HVAC) 프로젝트 케이블 공급자로 선정되며 차세대 전력망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전력 회사 'LS파워 그리드 캘리포니아'가 발주한 약 900억원 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실리콘밸리와 산호세 등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 전력망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AI)과 첨단 IT 산 2024.09.19 09:11[클릭 e종목]"샤페론, 탁월한 기술력‥영업손실에도 주가재평가 기대""
대신증권은 19일 신약 바이오기업 샤페론의 주가가 재평가(리레이팅)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구개발(R&D)에 따른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아토피 치료제 등에 대한 기술력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샤폐론은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한 서울대 학내 벤처 출신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염증복합체 억제제, 나노바디 항체기술, 기술이전(Licencing out)을 사업 모델로 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아토 2024.09.19 09:09반려견과 기내서 나란히…LGU+, '포동 전용기' 또 띄운다
LG유플러스의 반려가구 커뮤니티 플랫폼 '포동'이 제주항공과 함께 다음 달 국내 유일 반려견 동반 '포동 전용기' 네 번째 운항길에 오른다.포동 전용기는 전 좌석을 반려견 동반석으로 구성해 견주들이 기내에서 반려견과 나란히 앉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포동 전용기에는 안전을 위해 수의사도 동행한다. 이번 운항은 다음 달 26일 오전 11시 35분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해 28일 오후 6시 45분에 돌아오는 일 2024.09.19 09:01[클릭 e종목]"금리인하 시작, 단기 변동성 확대는 비중 늘릴 기회"
대신증권은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빅컷' 결정으로 금리 인하가 시작됐으며, 단기 변동성 확대는 비중 확대의 기회라고 밝혔다. Fed는 18일(현지시간) 열린 FOMC를 통해 연방기금금리를 기존 5.25~5.5%에서 4.75~5.0%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결정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결과였다"며 "하지만 전문가, 이코노미스트들 대부분 25bp(1bp=0.01%포인트) 금리인하 2024.09.19 08:10[클릭 e종목]“SOOP, 경쟁사 스트리머 이적으로 트래픽 유입 기대”
신한투자증권은 19일 SOOP에 대해 경쟁사 ‘치지직’ 스트리머들의 이적으로 신규 트래픽 유입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OOP은 올 3분기와 4분기 모두 20%대 외형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달까지 풍투데이 데이터는 우상향 추세 유지됐고 9월 현재 상황으로는 MoM 성장 및 역대 최고치 경신 가능성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플랫폼 서비스(별풍선)은 후원경제 문화 확산, 2024.09.19 08:04[ESMO 2024]'말기 암은 시한부' 공식 탈출…최신 약 쓰니 생존율 뛰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지난 13~17일(현지시간) 열린 2024 유럽종양학회(ESMO)는 '시한부 선고'가 당연했던 말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준 학회였다. 암은 성장하면서 처음 생긴 장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기로 공격 범위를 넓힌다. 이 단계가 '말기'로 불리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암이다. 수술도 어렵고, 쓸만한 약도 줄어 치료의 난도가 급상승한다. 진단과 치료법이 발전하며 대부분 암 환자의 5년 이상 살 확률이 70%를 넘어선 2024.09.19 08:00[클릭 e종목]"상반기 카드사 실적 양호…현대·롯데는 부진"
한국투자증권은 19일 2024년 상반기 주요 카드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신한, 삼성, KB국민, 현대, 롯데, 우리, 하나 등 7개 카드사의 합산 영업수익(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11조 988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도 2.0% 증가한 1조 4252억원을 기록하며 소폭 개선됐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카드 수익 증가와 비용 절감에 기인한다. 카드론 등 고수익 상품의 취급 2024.09.19 07:56금융권이 투자한 2.5조 '해외부동산' 부실…"오피스 시장 불안"
금융회사가 투자한 2조5000억원 규모의 해외부동산에서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부실 증가 규모가 지난해 3분기 이후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만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손실흡수능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금융회사가 투자한 34조5000억원 규모의 해외부동산 중 2조5000억원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했다. 전체 투자 부동산의 7.27%에 해당하 2024.09.19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