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앞두고 혼조세…기술주 강세 속 엔비디아 11%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31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이날 오후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오는 9월 금리 인하 시그널을 보낼 것이란 기대감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이달 민간 부문 임금 상승률도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Fed가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을 뒷받침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오전 10시7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024.07.31 23:16[특징주]율촌화학, 52주 신저가…1.5兆 규모 계약해지 소식
율촌화학이 20%대 급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대규모 계약 해지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율촌화학은 31일 오전 9시38분 현재 전일 대비 24.42%(7350원) 내린 2만275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최저 2만1100원을 찍었다. 이는 지난 1월의 52주 최저가 2만4950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이날 개장 전에 율촌화학은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용 알루늄 파우치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1조4871억7094만 2024.07.31 09:48[클릭 e종목]"트럼프 당선하면 '국내 통신장비' 수혜"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국내 통신장비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31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미 인공지능(AI) 패권을 보유한 미국이 IoT 패권에 소극적인 행보를 나타낼 가능성은 희박하다. 특히 트럼프 집권 시 곧 진화한 5G 도입을 서두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2018년 5G가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미·중 무 2024.07.31 08:26LG화학, 글로벌 화학기업 4위 등극…韓기업 중 첫 '톱5'
LG화학이 미국화학학회 전문지가 선정한 글로벌 화학 기업 순위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톱5'에 진입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화학산업 전문 매체 'C&EN'이 발표한 올해 50대 화학 기업 순위에서 LG화학은 지난해(7위)보다 3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이 C&EN이 발표하는 화학기업 순위에서 '톱 5'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 기업 중에서는 중국의 시노펙(2위)에 이어 두 번째다. C&EN은 매 2024.07.31 08:21[혁신 사라진 카카오]④'총수 구속' 사태 짊어진 정신아 대표…위기 극복할까
총수 구속이라는 최대 위기를 맞아 구원투수로 나선 정신아 카카오 대표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 대표는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쇄신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창업자의 부재로 인한 동력 상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정 대표 겸 CA협의체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정 대표는 김범수 전 CA협의체 공동의장이 맡던 경영쇄신위원장직도 대행하기로 했다. 그 2024.07.31 07:48[클릭 e종목]"한미반도체, 수주 모멘텀 둔화 우려…투자의견·목표가↓"
BNK투자증권은 31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향후 수주 모멘텀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4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서버 인프라 투자 붐에 따라 D램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증설 경쟁이 있었음을 언급했다. 그는 "메인 고객인 SK하이닉스 외에 신규 고객인 마이크론으로부터 수주가 증 2024.07.31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