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반도체 생산세액공제 10%"‥삼성·SK 최대 9조원 세금 감면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생산 매출을 기준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10% 생산세액공제를 적용받을 경우, 합산 최대 약 9조원 규모의 세금 감면 효과를 얻을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DS부문) 매출은 111조1000억원으로, 이 가운데 약 40~45%가 국내 평택, 화성 공장에서 생산된 반도체 제품 매출로 추정된다. 이를 기준으로 국내 생산 매출은 약 44조4000억~5 2025.04.28 11:12GS건설, '레고식 아파트' 실증 완료…30층 이상에도 적용 가능
GS건설은 자회사 GPC와 공동주택 목업(실제와 동일한 시험 건축물)을 완공하고 주거 성능 검증까지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목업은 충북 음성에 GPC 공장 부지내에서 조립식 콘크리트(PC 공법)로 건설됐다. 탈현장 건설(Off-site Construction) 기술을 활용해 기존 철근 콘크리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택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PC 공법은 공장에서 만든 콘크리트 기둥, 보, 슬래브 등의 부재 2025.04.28 09:30[특징주]'유심 해킹' SKT, 4.93%↓…KT·LGU+는 오름세
해킹 공격으로 유심 정보가 일부 탈취된 SK텔레콤의 주가가 약세다. 28일 오전 9시8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2850원(4.93%) 내린 5만4950원에 거래됐다. 반면 다른 통신사들의 주가는 오름세다. 같은 시간 KT는 1300원(2.59%) 오른 5만1500원에, LG유플러스는 160원(1.39%) 오른 1만1640원에 거래됐다. 지난 22일 SK텔레콤은 외부 해킹으로 이용자 유심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SK텔레 2025.04.28 09:25[굿모닝 증시]"美증시 나흘째 강세…韓 주요기업 실적 주목"
글로벌 관세 리스크가 최악의 국면을 지났다는 인식 속에서 미국 증시가 나흘째 강세를 보인 가운데 28일 한국 증시에선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업종별 차별화 장세에 대비하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10포인트(0.05%) 상승한 4만113.5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0.44포인트(0.74%) 오른 5525.2 2025.04.28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