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반토막인데 개미들 어쩌라고"…유증으로 주주 두 번 울린 삼성SDI
삼성SDI의 주가가 20만원 선 아래로 떨어지며 1년 전 대비 반 토막이 났다. 주가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유상증자로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14일 전장 대비 6.18% 하락한 19만14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8만93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삼성SDI의 주가가 20만원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3월 이후 5년 만이다. 유상증자 2025.03.17 06:50세계 1위 배터리업체 CATL “지난해 순익 절반 현금배당”
세계 최대 배터리업체 중국 닝더스다이(CATL)가 지난해 매출이 9.7% 줄었으나 순이익은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1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CATL이 지난 14일 발표한 실적에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9.7% 감소한 3620억1000만위안(약 72조6000억원), 순이익은 15.0% 늘어난 507억4000만위안(약 10조2000억원)이었다고 보도했다. CATL은 지난해 순이익의 50%인 253억7000만위안(약 5조1000억원)을 현금 배당과 특별 현금 배당 2025.03.16 14:12삼성SDI, 미국서 4천억원대 'ESS 배터리' 공급계약
삼성SDI가 미국 최대 전력 기업인 넥스트에라에너지(NEE·NextEra Energy)에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용 배터리를 공급한다. 국내 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ESS와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는 등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삼성SDI는 14일 공시를 통해 전날인 13일 넥스트에라에너지와 3억100만 달러(약 4374억원)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 22조7000억원 2025.03.14 08:50[클릭 e종목]"엠씨넥스, 자율주행 라인업 확대…적정주가 17% 상향"
메리츠증권은 14일 엠씨넥스에 올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17.2% 상향 조정했다. 전날 엠씨넥스의 종가는 2만3800원이다. 메리츠증권은 엠씨넥스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336억원, 163억원으로 전망했다. 고객사 내 카메라 모듈과 구동계 점유율 확대 효과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객사 내 OIS 구동계 2025.03.14 07:52[클릭 e종목]“엣지파운드리, 한화시스템이 선택한 적외선 센서”
하나증권은 14일 엣지파운드리에 대해 한화인텔리전스 흡수 합병으로 한화 그룹사와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엣지파운드리는 2006년 설립된 기업으로 APS(Accelerator Pedal Sensor), BPS(Brake Pedal Sensor), SLS(Stop Lamp Switch)를 비롯해 적외선 열화상 센서 및 모듈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군사 무기에 탑재되는 적외선 열영상 센서 제조 기술이다. 2021년 2월 엣지파운드리는 한화 2025.03.14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