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불발' 스타트업에 50억 손배소…HB인베,1심 패소[Invest&Law]
벤처캐피털(VC) HB인베스트먼트가 약속한 기간 내 기업공개(IPO)에 성공하지 못한 스타트업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1심에서 패소했다. 계약서에 IPO 불발에 대한 스타트업의 책임이 명시된 것은 맞지만, 계약 취지, 경영 노력 및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은 배상금 요구는 벤처투자의 본질과 스타트업 육성 정책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게 법원 판단이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7부(재 2025.03.05 06:50[클릭 e종목]"SK하이닉스, 당분간 18만~24만원 오갈듯"
iM증권은 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6조2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HOLD(보유)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1분기엔 디램(DRAM)과 낸드(NAND) 출하량이 각각 12%, 18% 감소할 전망"이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도 10% 이상 감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분기 DRAM, NAND 평균판매단가(ASP) 하락률은 각각 5%와 10%로 예상했다. 특 2025.03.04 15:44[M&A 알쓸신잡]사모펀드가 렌터카 1,2위 모두 인수한 까닭은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오는 11일 롯데그룹과 롯데렌탈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고 지난달 28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8월 8200억원을 들여 매입한 렌터카 업계 2위 SK렌터카에 이어, 1조5730억원으로 업계 1위 롯데렌탈도 사들인 것입니다.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시장점유율은 각각 20.8%와 15.7%입니다. 3위 현대캐피탈(12.8%)과 4위 하나캐피탈(6.2%) 렌터카 부문과 차이가 좀 납니다. 어 2025.03.04 09:00SK하이닉스, 美 빅테크 'AI 특수'에 매출 2.6배 급증‥HBM 효과 톡톡
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나왔고, 올해는 고대역 메모리(HBM) 공급을 더욱 확대하며 실적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4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의 미국 판매법인(SK하이닉스 아메리카) 매출은 33조19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글로 2025.03.04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