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폭탄에 12월 특수까지 '와르르'…시멘트 업계 "80년대로 퇴보"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멘트 업계가 12·3 비상계엄으로 12월 특수까지 놓치며 '겹악재'를 맞았다. 전문가들은 구조적인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물가가 지속돼 당분간 업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한국시멘트협회가 9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시멘트 출하량은 모두 4419만3000t으로 전년(5096만3000t) 대비 13.3% 감소했다. 협회가 집계를 시작한 이래 35년 만에 가장 2025.01.23 08:39"벌써 4년치 일감 확보"…한 달도 안돼 주가 43% 껑충 뛴 '이 회사'
동성화인텍이 한 달여 만에 주가가 40% 넘게 상승했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주 확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성화인텍은 전날 2만145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43.77% 상승이다. 같은 기간 코스닥 상승률 7.98% 뛰어넘는 성적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에 따른 수혜다. 동성화인텍은 초저온 보냉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보냉재는 주로 LNG운반선 화물창의 내부 2025.01.23 06:50[클릭 e종목]“딥노이드, 2024년 매출 458% 급증…올해 더 성장”
상상인증권은 22일 딥노이드에 대해 의료 인공지능(AI)에 대한 장기성장 기대가 크다고 분석했다. 딥노이드는 AI기반 영상판독 솔루션 기술로 의료(병원), 보안(공항/항만), IT제조업 검사장비 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비중은 의료AI 4%, 보안AI 9%, 검사장비솔루션 73% 등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매출액은 110억원으로 전년대비 45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2025.01.22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