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美 반도체주 약세에…韓 증시 하락출발 전망
엔비디아 주가 급락 여파로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7.05포인트(0.03%) 오른 4만9499.2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7.37포인트(0.54%) 내린 6908.86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하락한 2만2878.38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중심의 하락세는 엔비디아가 이끌었다.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2026.02.27 08:25수백개 자산에 동시 투자해 위험 분산…ETF 여러개 담는 EMP펀드 인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총액이 378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ETF 여러 개에 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로도 자금이 모이고 있다. 27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EMP 펀드 설정액은 증가 추세다. 2024년 초 9354억원, 지난해 초 1조611억원에서 지난 24일 기준 1조8813억원까지 늘어났다. 1년 사이 약 77.30%(8202억원) 증가한 것이다. EMP 펀드는 ETF, 상장지수증권(ETN) 등 상장지수 상품을 50% 이상 편 2026.02.27 07:50"'6천피'에도 멈출 줄 모른다"…코스피 종가 6307.27
코스피가 6300대에 마감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3.4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처음으로 6000대를 기록한 데 이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조2436억원, 6592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2조107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6.63%), 제조(+4.90%), 기계 장비(+4.56%), 건설(+3.03%) 등에서 크게 증가 2026.02.26 16:02EY컨설팅 "韓 소비자, 인터넷 서비스사 차별성 못 느껴"
국내 소비자 10명 중 4명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를 전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업자 간 차이를 크게 체감하지 못한다는 인식이 높아, 전환 의향과 실제 행동 사이에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의 컨설팅 조직 EY컨설팅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신 연례 'EY 디지털 홈 인식조사(EY Decoding the Digital Home Study)'의 한국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2026.02.26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