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2026년 韓 경제 1.9% 성장…회복세지만 업종별 차별화"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기저효과와 경기 회복 등으로 인해 올해 대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글로벌 통상여건 불확실성 지속과 고환율 등은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기평은 11일 진행된 '2026년 전망 및 신용등급 방향성 점검' 웹 세미나에서 내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1.9%로 제시했다. 올해 잠정치 1.0% 대비 0.9%P 개선된 것이다. 김경무 한기평 실장은 "소비심리 개선, 정부의 확대 재정 정책추진에 2025.12.11 18:15코스피, FOMC 안도 랠리에도 상승분 반납…코스닥도 약보합
11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해 411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38포인트(0.59%) 밀린 4110.62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수는 전일 대비 28.32포인트(0.68%) 오른 4163.32로 개장한 뒤 한동안 횡보했으나 오후 장에 접어들면서 상승분을 모두 토해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038억원, 3462억원을 순매수하며 모처럼 동반 '사자'를 외쳤으나, 기관이 홀로 7711억원어치를 내다 팔며 지수를 2025.12.11 16:04美유동성 우려 완화에 코스피 4200선 노크…코스닥도 올라
11일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46포인트(0.57%) 오른 4158.46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28.32포인트(0.68%) 상승한 4163.32에 출발했다. 개인이 913억원을 순매도할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억원, 967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879억원을 내다 팔 동안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3억원, 559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 2025.12.11 09:27FSN "애드쿠아,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서 대상 포함 6관왕"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이하 애드쿠아)는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에서 대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광고는 ▲대다모닷컴의 '헤어리즘(Hairism)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운동 후 간과하기 쉬운 두피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땀에 젖으면 '달려'에서 '말려'로 메시지가 변하고 QR코드가 노출되어 제품 구매까지 연결되는 아이디어 2025.12.11 09:06비둘기스러워진 연준…흥국證 "금리인하 사이클 내년에도 이어질 것"
흥국증권은 1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에도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통화정책방향은 새로 나오는 지표를 기반으로 결정되겠지만 후임 의장의 인선과 관련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내 기류는 보다 완화적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Fed가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0.25%p) 인하하며 9월 이후 세 차례 연속 금리인하에 나섰다.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는 3.50~3.75%로 낮아졌다. 김진성 흥국 2025.12.11 08:19[굿모닝 증시]시장의 눈은 AI주 실적으로…외인 수급 이어질까
11일 국내 증시는 간밤 뉴욕증시의 강세와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실적을 주시하며 지수 상단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10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및 유동성 공급 발표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7.46포인트(1.05%) 뛴 4만8057.75,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6.17포인트(0.67%) 오른 6886.6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2025.12.11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