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3950대 회복…코스닥은 약보합
2일 장 초반 코스피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95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44포인트(0.96%) 뛴 3957.81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장보다 18.72포인트(0.48%) 오른 3939.09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개인이 홀로 2633억원을 내다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6억원, 1241억원을 사들였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선 외국인이 1492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기관 2025.12.02 09:37[클릭 e종목]"해성디에스, 내년 영업익 100% 이상 증가…목표가 ↑"
메리츠증권은 2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꾸준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4분기 해성디에스의 연결 매출액은 1855억원,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8%, 201.7%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4%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DDR5 고객사 내 점유율 확 2025.12.02 08:02[뉴욕증시]日 금리인상 예고에 일제 약세…美 국채·증시·비트코인 동반 하락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월 첫 거래일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의 이달 금리 인상 예고가 미국 국채를 비롯한 글로벌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며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5% 넘게 급락하는 등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두드러졌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7.09포인트(0.9%) 하락한 4만7289.3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 2025.12.02 06:52뉴욕증시, 12월 첫 거래일 하락…비트코인 급락·BOJ 금리인상 가능성에 투심 위축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2월 첫 거래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가상자산 가격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글로벌 채권 금리를 끌어올리며 증시에 부담을 주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41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4.3포인트(0.47%) 내린 4만7492.12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5.13포인 2025.12.01 23:46코스피, 기관 '팔자'에 3920선 마감…코스닥 2년 4개월만 장중 최고치
1일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에 3920선에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1%대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16% 내린 3920.3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 뛴 3967.92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서며 약세를 이어갔다. 기관이 233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28억원, 2154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 2025.12.01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