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GDP '깜짝 성장'에 상승세…기준금리 결정 주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미 경제가 올해 2분기 예상을 웃도는 3%의 '깜짝 성장'을 달성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예정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과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3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32포인트(0.2%) 오른 4만4721.31을 기록하고 있다. 대형 2025.07.30 23:41코스피, 6거래일 연속 강세 3250선 마감…4년 만에 최고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며 4년여 만에 최고점을 기록했다. 30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3.9포인트(0.74%) 상승한 3254.47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3269.4를 기록하며 연중 신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1년 8월 이후 최고점이다. 이날 거래량은 3억3565만주로, 거래대금은 12조876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305억원, 580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845억원을 순 2025.07.30 16:10EY한영 "상반기 글로벌 IPO 시장 회복세…미국·중화권 우수"
올해 상반기(1~6월) 글로벌 IPO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전략적으로 준비된 기업들이 자본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IPO 시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30일 '2025년 2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올해 상반기 IPO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약 614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IPO 건수 2025.07.30 15:25"가상자산 법제화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핀산협, 5차 '디지털자산혁신법안 제정' 국회포럼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등 가상자산 제도 마련에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신중한 자세보다는 속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형 비트코인 현물 ETF: 디지털자산과 자본시장 혁신'을 주제로 5차 디지털자산혁신법안 제정을 위한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 2025.07.30 15:12[굿모닝 증시]한미 관세협상 불확실성…코스피, 눈치 장세
30일 코스피는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 불확실성에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04.57포인트(0.46%) 하락한 4만4632.99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18.91포인트(0.30%) 내린 6370.86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80.29포인트(0.38%) 떨어진 2만1098.29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연합(EU)과의 관세 협 2025.07.30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