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트럼프 철강 관세 위협에도 강세…이번 주 파월 발언·인플레 지표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0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투자자들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위협을 일단 떨쳐내는 모습이다. 시장은 이번 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과 함께 1월 인플레이션,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대기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56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2 2025.02.11 01:13EY한영, 글로벌통상자문팀 출범…급변하는 美관세·통상 정책대응 지원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 글로벌통상자문팀(Global Trade Advisory Team)이 10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EY한영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영향으로 급변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서 한국 기업들이 관세 부담은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협업해 보다 현지화된 통상 자문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 조치, 무역 갈등 심화, 공급망 재편 2025.02.10 09:12저성장이 불러온 26년來 최고 환율…1400원 고착화 우려[원화의 추락]①
우리나라의 통화 가치가 1997년 외환위기 사태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원화 가치가 3년 연속 하락한 것도 외환위기 이후 처음인데 경제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경제 상황 개선 없이는 1400원 전후의 고환율이 장기 고착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원·달러 평균환율 IMF 사태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치솟아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원·달러 평균 환율은 약 1364원으로 1998년 13 2025.02.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