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200% 관세" 트럼프 위협에 또 하락…美 재무 "단기 변동성 우려 안해"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주류에 대한 200% 관세폭탄을 던지겠다고 경고하면서 투심이 또 다시 얼어붙었다. 지난달 소매물가에 이어 도매물가도 예상을 하회하며 물가 반등 우려를 완화했지만 투매를 막진 못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36포인트(1.3%) 하락한 4만813. 2025.03.14 05:31뉴욕증시, 2월 도매물가 정체에도 하락…"EU 주류에 관세" 트럼프 위협이 발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3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주류에 대한 200% 관세폭탄을 던지겠다고 경고하면서 투심 위축으로 이어졌다. 2월 도매물가는 정체된 것으로 나타나 인플레이션 우려는 일단 진정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포인트(0.61%) 하락한 4만1097.63을 기록 중이다. 2025.03.14 00:30EU·캐나다는 '맞불 관세', 트럼프는 재보복 예고…각국에 상호관세 협상안 압박(종합)
캐나다 정부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에 맞서 210억달러(약 31조원)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유럽연합(EU)에 이은 대미 보복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재보복 방침을 시사하며 상호관세 발표 시점인 다음 달 2일까지 '유연성'을 발휘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그 시한까지 각국에 무역장벽을 낮추고,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협상안을 가져 2025.03.13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