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인하 속도 조절 소식에 코스피, 1.95% 하락 마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금리인하에 대해 속도 조절을 시사하면서 코스피가 2% 가까이 떨어졌다. 1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50포인트(1.95%) 내린 2435.93에 거래를 종료했다.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다시 2440선 밑으로 밀렸다. 간밤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진행된 가운데 Fed의 금리인하 속도조절과 미국 증시 급락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41억 2024.12.19 17:07한국 딜로이트 그룹 “내년 경제 낙관하는 글로벌 CEO 비율, 42%”
글로벌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비율이 많이 증가했다. 19일 딜로이트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글로벌 CEO들이 말하는 2025년 경제·산업 전망’ 조사에서 내년 글로벌 경제를 낙관하는 CEO의 비율은 42%로 올해(7%) 대비 약 6배 증가했다. 자사 소속 산업의 성장에 대한 낙관 역시 올해 40%에서 내년 61%로 크게 늘었으며, 자사 성장 가능성을 낙관한 비율은 84%에 달했다. 이 같은 긍정적 전망은 미 2024.12.19 10:36'매파' 파월, 인플레 상승에 "추가 금리인하 신중"…내년 2회 인하 전망
"이날 조치로 정책금리는 고점 대비 1%포인트 낮아졌고 이제 통화정책은 상당히 덜 제약적(significantly less restrictive)이 됐습니다. 우리는 정책금리 추가 조정을 고려하면서 더욱 신중해질 수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내년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Fed는 이날 3연속 금리를 내리면서 내년 금리 인하 예상 횟수를 종전 4회에서 2회로 대폭 줄였다. 파월 의장이 이날 2024.12.19 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