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 57.6조…손실 위기 '2.4조' 달해
국내 금융사의 지난해 말 기준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가 3분기 말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한 가운데 단일 사업장(부동산)에 투자한 35조1000억원 중 2조4100억원에서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금융사들의 대체투자 잔액은 전 분기 대비 1조2000억원 늘어난 5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권 총자산의 0.8% 수준이다. 보험이 31조3000억원으로 전체 투자 규모 2024.06.05 06:01美 S&P500 기업 CEO, 직원보다 196배 더 벌었다
지난해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급여 패키지가 평균 13% 뛰었다. 일반 근로자들이 CEO만큼 보수를 받으려면 약 200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이퀄리는 S&P500 기업을 조사한 결과 CEO의 급여 패키지 중간값이 1630만달러(약 224억원)로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 대상 CEO 중 24명은 급여가 50% 이상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S&P500 기업에서 2개 회계연도 이 2024.06.04 14:30[뉴욕증시]美 제조업 위축 속 혼조 마감…금리 인하 전망에 국채 금리 급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달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가 냉각된 데 이어 제조업까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0bp 넘게 급락세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 발표로 5% 가까이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전날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협의체)가 자발적 감산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히면서 3% 넘게 하락 2024.06.04 05:50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2% 가까이 오른 코스피…"2680선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1.7% 넘게 오르며 268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6.00포인트(1.74%) 오른 2682.52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강화에 오후들어 269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으로 가면서 외국인 순매수가 둔화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4.06.03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