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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Law]'신동주 불법자문' 혐의 민유성, 내달 2심 시작
'개척자' 신동빈, '도전자' 신유열…같은 듯 다른 父子의 길
신영자, 롯데지주 등 3사 지분 617억원 매도
신동주 "신유열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반대"
日 롯데홀딩스 26일 주총…신동주, 또 경영 복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