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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Next]글로벌 반도체 시장 넘본다…450兆 푸드테크 전쟁
[단독]양재 하이브랜드 오피스동 1150억 매물로 나왔다
하림그룹 전폭적 지원 등에 업은 김준영, 지배구조 정점에 올라
[그들만의 부의 승계]하림②양재동 물류단지 개발이익 절반은 ‘오너 몫’
라파스, 벤처창업진흥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마이크로니들 양산 기여"
적자터널 겨우 빠져나온 '하림'‥즉석밥·라면으로 사업 다각화
[자금조달]하림지주, '팬오션 지분' 담보로 추가 유동성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