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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명품 불패…5兆 쓸어간 '에루샤디', 배당금만 '1조'
고가 브랜드 중 유일하게 순항…에르메스 지난해 순이익 28%↑
클리오, ‘2021 글로벌 지속가능 브랜드 100’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