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사업 위해 현지 재방문 예정…"양국 정부와 일정 협의"
친환경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가 우크라이나 도로 재건사업 참여를 위해 한국 및 우크라이나 정부와 논의해 현지 재방문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양국 정부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지 도로 재건사업 참여와 준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 18 ... 장효원 기자2024.03.29 15:06에스지이, 우크라이나 현지법인 설립 완료…도로재건사업 박차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현지법인 에스지이 우크라이나(SG Ukraine)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스지이는 우크라이나 현지 법인인 ‘SG Ukraine’(대표이사 안드레이 나자렌코)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로재건 사업 ... 장효원 기자2024.03.18 15:07SG, 조달청과 아스콘 공급 계약 체결…계열사 포함 총 2037억 규모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 대표이사 박창호)가 최근 조달청과 아스콘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견기업으로는 최초로 아스콘 공공조달 시장에 진출했다. 15일 에스지이에 따르면 이번 조달청 공급 계약은 에스지이 단독으로는 726억7500만원 규모이며, 화 ... 장효원 기자2024.03.15 16:04SG, 에코스틸아스콘 우크라이나 공급 계약 연이어 체결
... 공시를 통해 LLC Eurobud Plus와 2026년까지 약 178억원 규모(1250만 유로)의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우크라이나의 DS프롬그룹(DS Prom Group LLC)과의 공급 계약 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LLC ... 장효원 기자2024.01.04 08:51에스지이, 178억 규모 에코스틸아스콘 우크라이나 공급 확정
... DS Prom Group LLC)과 2026년까지 약 178억원 규모(1250만 유로)의 에코스틸아스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S프롬그룹은 2006년 설립된 건설사로 우크라이나 전 지역의 도로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코트라(KOTRA)에 ... 장효원 기자2023.12.26 08:43박창호 SG 대표, 책임경영 위해 자사주 10억 장내 매입
친환경 아스콘 전문기업 SG는 박창호 대표이사가 자사주 총 10억원을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내용에 따르면 박창호 대표이사가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위해 SG 자사주 46만8633주를 사들 ... 장효원 기자2022.03.14 13:09SG, 아스콘 제품 입찰 참여 가능… “사업 성장 기대”
아스콘·레미콘 제조기업 SG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하 중기간 경쟁제품)’ 제도로 묶여 있던 아스팔트 콘크리트(이하 아스콘) 제품에 대해 중견기업인 SG의 입찰 참여가 가능해졌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 ... 장효원 기자2021.12.08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