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입력
'매각 불확실' 아시아나항공, 3000억 영구CB 추가 발행
[기로의 상장사]지더블유바이텍, 유증 또 지연… 벌점 위기 ‘빨간불’⑥
[기로의 상장사]지더블유바이텍, GMP 공장 설립 무산…회사에도 손실 끼쳐⑤
MP 그룹 "자안그룹 인수 실사 착수…매각 순조롭게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