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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美연준 보다 유가·이란이 금융시장에 더 영향" [주末머니]
  • 케빈 워시 의장 체제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iM증권에 따르면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서는 지난달과 차이가 없었으나 금리 동결 표결에서 금리 인상을 주장하는 위원이 3명 등장했다. 만장일치 동결이었던 전달과 달리 소수의 금리 인상 의견이 가시화되면서 연내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됐으나 워시 의장은 두리뭉실한 태도를 보였다. 실제 그는 미 국채 금리 상승을 언급하며 "시장에서 자체적으로 금융환경이 긴축됐기 때문에
"8월엔 코스닥이 뜬다…낙폭 큰 우량株 주목"[주末머니]
  • 코스피에 비해 투자자의 관심에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이 8월을 기점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형주 중심의 과도한 수급 쏠림이 일단락되고 정부의 정책 동력이 이를 뒷받침할 것이란 분석이다.개미 이탈에 레버리지 ETF 쏠림까지… '수급 빈집' 빠진 코스닥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최근 이재원 연구원은 "연초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익률엔 극단적인 격차가 발생했고,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는 두 지수가 함께 하락세를 보였다"며 "레버리지 규제와 정책 동력은 향후 코스닥이 과대한 낙폭을 정상화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
'먹고 마시고 투자하라'…급락장 방어엔 음식료株 [주末머니]
  • 급락으로 냉각된 주식시장에서 그간 소외됐던 음식료주가 방어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강 지향 소비와 해외 수출 등 투자 매력도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최근 한달 코스피 수익율은 -33%를 기록한 반면, 코스피 음식료·담배 지수는 +4%로 방어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시장 랠리 속에서 음식료 업종은 주요 변수 흐름마저 악화되며 시장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지만, 최근 시장 급락 속 환율 하락, 내수 판가 인상 등 해당 변수가 우호적으로 변했고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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