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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DC 유방암치료제 국내임상 1상 결과 ASCO 초록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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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업체 알테오젠 은 국내 최초 바이오베터 유방암치료제인 ALT-P7의 임상 1상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초록으로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항암제 분야에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ASCO 연례학술대회에는 매년 76개국, 4만여명이 참석한다. 바이오벤처와 제약회사가 학계와 산업계에 기술을 알리는 자리다. 올해는 온라인(Virtual conference)으로 진행한다.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기술을 발표한 기업은 기술수출 기회가 많았다. 초록 내용은 오는 5월13일 ASCO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한다. 행사일인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온라인으로 발표한다.


ADC 유방암치료제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통해 국내 임상 1상을 지원받았다. 삼성서울병원과 가천대길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ADC 유방암치료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 1상을 진행했다"며 "안전성과 효과를 전세계 권위자가 모인 ASCO에서 발표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 하반기 임상 2상 시험에 진입할 예정"이며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와 라이센싱 아웃을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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