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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울바이오시스, 코로나19 99.9% 살균기술 청정기 미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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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서울바이오시스 가 강세다. 공기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부터 개인 간 감염을 줄이는 바이오레즈 기술을 적용한 개인용 공기 청정기(모델명: VAC)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10시34분 서울바이오시스 는 전날보다 7.3%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 는 공기 청정기를 다음달 초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레즈는 자외선 발광다이오드(LED)를 비추거나 공기청정기·공조기 등에 LED 칩을 장착해 박테리아 같은 유해균을 살균하는 기술이다.


고려대 연구팀에 의뢰해 실험한 결과 바이오레즈는 코로나19를 단 30초 만에 99.9% 살균하며 바이오레즈 빛과 가깝고 노출 시간이 길수록 살균력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레즈는 이미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 등 유해균을 99.9% 살균 가능하다는 것은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신제품 VAC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신속한 공급을 위해 서울바이오시스 브랜드로 출시한 뒤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속 공급할 예정이다. 또 후속 신제품인 개인용 표면 살균기(VSM)와 함께 내달 중 유럽, 동남아 국가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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