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발행가격과 청약기간 주가 차이가 크지 않으면 실권주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최대주주인 CJ가 배정 물량뿐만 아니라 초과청약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사주 조합에 배정한 신주 279만주 청약률도 변수다. 코로나19로 고정비를 절감하는 데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직원들도 신주 인수 여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주주배정 후 발생한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미 청약 주식은 대표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공동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인수한다.
연결 재무제표기준으로 보더라도 부채비율 상승 폭이 크다. 연결기준
CJ CGVCJ CGVclose증권정보079160KOSPI현재가5,440전일대비100등락률-1.81%거래량2,411,767전일가5,5402026.08.31 15:30 기준관련기사"CGV, 특별관 확대 긍정적…목표가↑"[클릭 e종목][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부채비율은 844.7%에 달했다. 지난해 말 652.6%에서 3개월 만에 192.1%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리스회계 기준이 변경되면서 기존에 비용으로 처리했던 2조2000억원 규모의 리스를 부채로 인식하면서 부채비율이 높아진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현금이 유출된 결과다. 차입금 의존도는 지난해 말 18.2%에서 올 1분기 말 기준 21.5%로 상승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올 1분기
CJ CGVCJ CGVclose증권정보079160KOSPI현재가5,440전일대비100등락률-1.81%거래량2,411,767전일가5,5402026.08.31 15:30 기준관련기사"CGV, 특별관 확대 긍정적…목표가↑"[클릭 e종목][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매출이 급감했다. 매출액 2433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4646억원 대비 47.6% 감소했다. 영업손실 716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이 큰폭으로 감소하면서 임대료와 관리비,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영업손실 흐름은 2분기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이 영화관을 찾지 않으면서 개봉작이 극소수였던 여파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분기 국내 극장 관람객은 61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6% 감소했다"며 "코로나19 여파는 기존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요 배급사가 새로운 영화 개봉을 모두 하반기로 연기했다"며 "중국에서 사실상 관람객이 없었던 것을 고려하면 해외부문 손실도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지난 1분기 국내 영화관람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3%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월별 매출감소율은 3월 -67%, 4월 -88%, 5월 -93%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화소비가 더욱 위축되는 양상이다.
김수강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1분기 말 연결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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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유한 현금성자산 약 3381억원과 연간 약 1600억원 내외의 영업현금창출을 고려할 때 앞으로 1년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원천은 5000억원 내외"라며 "유동성 수준은 1년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성차입금 7762억원과 설비투자, 이자비용 등 향후 1년 동안 자금 소요를 충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