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디딤, 인천 송도디딤타운 토지·건물 매입 완료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글로벌 외식기업 선샤인푸드 이 지난달 28일 계약 체결한 송도 선샤인푸드 타운 토지 및 건물 매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부동산 매입을 통해 관련 금융비융을 연간 30% 이상 절감과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외식 서비스 품질 개선 등 사업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달 28일 선샤인푸드 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사업용 토지 및 건물에 대한 토지 및 건물 계약을 완료했다. 송도 선샤인푸드 타운은 토지면적 1839.4㎡ 및 건물 3982.07㎡ 규모로, 선샤인푸드 의 대표 외식 브랜드 직영매장이 한 자리에 입점한 건물이다. 현재 선샤인푸드 의 한정식 전문점인 ‘백제원’, 일식 코스요리 전문점 ‘도쿄하나’, 이탈리안 레스토랑 ‘풀사이드 228’ 등이 위치해 있다.


선샤인푸드 은 지난달 28일 부동산매매계약을 체결하며 하나은행에 계약금 8억950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21일 나머지 잔금인 179억원의 매매대금을 완납하고 부동산 등기까지 진행해 매입절차를 완료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에 대해 매입가액이 시세보다 약 4%(7억원) 수준 낮았고, 인천 송도라는 지역이 국제도시라는 지리적 이점과 대기업의 지속적인 투자, 지속적인 인구 유입 등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과 유망 상권이라는 부분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선샤인푸드 은 그동안 집합투자업자인 베스타스자산운용에 10년간 매달 7000만원 수준의 임차료를 지급하며 사용해 왔다.


회사는 “이번 송도 선샤인푸드 타운 매입으로 높은 임차료에 대한 고정비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회사의 손익개선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임차건물에서 자가건물로 전환되면서 직영매장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