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KB금융은 전일 대비 3400원(4.15%) 내린 7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의 이같은 약세는 전일 발표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이 불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KB금융은 밸류업 프로그램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며 주가에 선반영됐지만 지수 편입에 실패하자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밸류업 기대감이 높았지만 편입되지 못한 종목은 하방압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