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가 기대되는 NC 의 주가가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59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3.37%) 오른 24만5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매출 증가 가능성과 비용 감소를 내년 실적 추정치 조정에 반영했다"며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저니오브모나크'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작으로 오는 5일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사전 예약 800만명을 돌파하면서, 순조롭게 개발 중인 '아이온2'가 내년 하반기 출시되기 전까지 신규 매출 공백을 메꿀 것"이라고 기대했다. 'TL'은 최근 동시접속자 10만명 전후에서 하향 안정화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누적 약 100여명, 4분기 약 700여명 등 내년 1분기까지 약 1000여명이 넘는 인력을 감축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 인건비는 퇴직금 포함 약 1000억원 증가하겠지만, 내년 연간으로 약 1500억원의 인건비가 절감되겠다. 모바일 앱마켓 수수료 인하까지 반영된다면 1000억~2000억원의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