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5일 프로야구팀 한화이글스가 인기를 끌면서 폰드그룹 이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폰드그룹은 지난해 9월 브랜드유니버스 지분 50.01%를 200억원에 인수했다"며 "브랜드유니버스는 지난해 매출액 533억원,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유니버스는 한화이글스와 관련한 굿즈 판매를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선수 및 구단과의 협업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전 경기장 내 매장뿐만 아니라 압구정 직영점, 롯데 대전점에 전용공간을 마련했다"며 "다수의 백화점 팝업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화이글스가 올해 우승한다면 한화 팬들이 굿즈 소비에 대한 지불의사금액(Willingness to pay)이 높아질 것"이라며 "한화의 인기가 지속될수록 폰드그룹에 대한 관심 역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