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 기업 미래산업 은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와 5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로의 누적 공급계약 규모는 126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래산업은 중국 종합반도체 회사에 고사양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는 양사의 기술력 협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이번 연속적인 계약은 당사의 제품 경쟁력과 신뢰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 번 입증된 사례"라며 "하반기 수주 잔고 증가와 함께 매출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과 시장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144만8457주(32.32%)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