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을 끝낸 아틀라스링크 가 사명을 아틀라스링크로 변경하고 신정관 대표 체제를 공고히 했다.
알로이스는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정관 대표를 포함한 사내이사 해임의 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경영권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 대표 등 현 경영진을 중심으로 한 책임 경영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명은 아틀라스링크로 바뀌었다. 아틀라스링크는 최대주주가 될 미래산업 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아틀라스링크에선 현 경영진과 권충식 전 대표의 경영권 분쟁이 있었다. 분쟁은 미래산업이 지난 8일 신 대표와 권 전 대표를 포함해 지분 아틀라스링크 지분 약 1275만주를 204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면서 마무리됐다.
신 대표는 "모든 분쟁이 종결되고 신정관 대표이사 체제가 확고히 유지되는 만큼, 사명 변경과 함께 약속드린 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주가치 제고와 회사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