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이 3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장중 160만원을 돌파했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9만3000원(6.15%) 오른 16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60만9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관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주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기관은 최근 8거래일 연속 삼양식품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1275억원을 순매수해 SK하이닉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사들였다.
특히 전일 국민연금은 삼양식품의 보유 지분율이 지난 5월9일 9.46%에서 이달 21일 기준 9.58%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투자목적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했다. 일반투자는 단순투자와 마찬가지로 경영권에 영향을 줄 목적은 없지만 배당 확대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관 변경, 위법 행위를 한 임원의 해임 등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