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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에이피알, 미국 견인 최대 실적…목표가 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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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 시장이 견인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면서 목표주가를 7% 올린 3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 에이피알 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7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1167억원으로 194% 급증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이 성장을 견인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블랙프라이데이(BFCM) 시즌 특수와 히트 상품 확산으로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분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얼타(Ulta)향 매출도 작년 3분기 약 70억원 수준에서 4분기 두 배 가까이 확대되며 온라인 중심의 외형 성장에 더해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까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는 올리브영 비중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납품가(셀인) 인식 구조로 인해 외형 성장이 제한적"이라며 "일본은 메가와리 호조 및 오프라인 매장 확대(3000개)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벤더 중심 유통 구조상 침투 속도는 미국 대비 완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조236억원(YoY 39%), 영업이익 4923억원(YoY 40%, OPM 24%)을 전망한다"며 "성장의 핵심은 미국 시장 확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낮은 침투율 구간에서 온라인에서 검증된 제품력이 오프라인 및 기업간거래(B2B)로 확장되며 추가 성장 여지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럽은 인프라 구축 단계로 단기 기여는 제한적이며 26년 중반 이후 영국을 시작으로 주요국에서 직판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수익성은 온라인 마케팅비 부담을 오프라인과 B2B 믹스 확대로 얼마나 상쇄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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