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CJ대한통운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올린다고 11일 밝혔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은 올해 1분기 10%, 올해 연간으로 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며 "주 7일 배송, 자동화 투자 등 배송 경쟁력 강화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쿠팡의 지난해 4분기 상품거래액(GMV)이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고 새벽 배송시장도 제3자 물류 배송업체가 추가 개입할 여지가 생겼으며, 네이버 커머스가 배송을 강화할 예정인데, 이 세가지가 전통 택배 시장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제3자 물류 업체 중 가장 배송 경쟁력 있고 기술·인프라 투자에 적극적인 곳으로 CJ대한통운이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