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이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평가에 6일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2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13.81% 오른 5만5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급등은 넷마블이 구글의 앱 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평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구글은 지난 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앱 내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최소 15%까지 인하하고 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는 10%로 낮춘다고 밝혔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앱 수수료 인하가 현실화하면서 공헌이익률 증대에 따른 게임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지급수수료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모바일 매출 비중이 90% 이상이며 인앱결제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넷마블이 가장 큰 폭의 이익 상승을 경험할 전망"이라면서 넷마블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