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가 자사 인공지능(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의 미국 진출 소식에 2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3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23.84%(2만3600원) 오른 12만2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로킷헬스케어는 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인 'AI Kidney'에 대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맺었다.
다음달 미국에서 정식 상용화 런칭하는 이 솔루션은 혈액 한방울만으로 검사가 가능하며, AI 알고리즘을 통해 향후 5년간 신장 기능 및 추정 사구체 여과율 등 추세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한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18% 수준의 로열티 조건이다. 대개 바이오·의료기기 라이선스 계약이 한 자릿수 로열티에서 정해지는 것을 고려하면 로열티 조건이 높다는 평가다.
이용자 1인당 약 5만원의 진단 로열티가 발생하는 가운데 약 3550만명의 미국 만성실장질환 환자 중 로킷헬스케어는 5%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내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