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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두산에너빌리티, 美 기업 스팀터빈 첫 수주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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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과 스팀터빈 공급계약을 맺은 두산에너빌리티 의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41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3.35%) 오른 10만7900원에 거래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미국 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 스팀터빈 및 발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기업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인 것으로 추측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서 xAI 데이터센터에 12기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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