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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NH투자증권 종투사 지정…"IMA 업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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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NH투자증권 을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할 수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했다.


금융위는 1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금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NH투자증권이 자기자본, 인력과 물적 설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 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지정으로 IMA 업무가 가능한 종금사는 3곳으로 늘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종금사의 IMA 업무로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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