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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견조한 이익흐름…주가 하락 제한적"[클릭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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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NH투자증권 에 견조한 이익 흐름 유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4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혜진·권용수 대신증권 연구원 이날 보고서에서 "NH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5% 증가한 46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인 3905억원을 20%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평균 거래대금이 1분기 대비 28.6% 증가한 89조6000억원으로 늘어나면서 수수료 수익이 전 분기 대비 27.6% 증가한 510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예정이다. 또한 랩, 펀드 등 투자형 상품 판매 호조로 자산관리 수수료 수익이 1분기 수준(540억원)의 견조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 부문 수익은 교보증권 회사채 발행 등 다수의 거래를 바탕으로 전 분기 대비 1.8% 증가한 99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박 연구원은 "최근 증권주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특정 섹터 쏠림 현상이 매우 심각하고, 통상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을 보이는 증권사 특성상 주가는 이를 더 빠르게 선반영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라며 "상승모멘텀은 제한될 수 있으나 실적을 고려하면 하락이 지속될 유인도 적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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