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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피에스케이, 고객사 투자 증가 등 수혜로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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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5000원으로 상향

BNK투자증권은 26일 피에스케이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업황 호전되며 주가 급등에 따라 기업가치 부담이 커졌으나, 설비 투자와 장비업체 실적은 후행한다는 점을 고려 시, 업황 방향성을 보고 투자 판단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피에스케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업황 호조로 국내 및 해외 고객사들의 매출이 고루 성장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7억원, 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71% 증가했다. 수요처별 매출 비중은 메모리와 비메모리가 8대2로, 메모리 중에는 DRAM이 80%, NAND가 20%를 차지했다. 고객사 별로는 삼성전자 , 마이크론이 절반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 , 인텔을 합치면 상위 4개 고객사가 약 80% 매출비중을 차지했다.


그는 올해 장비 발주에 대한 기대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메모리 고객사들의 역대 최대 설비투자가 예상된다며 내년 하반기 이후 SK하이닉스 Y1, 마이크론 Idaho fab, 삼성 P5, 엘피다 히로시마 2nd fab, CXMT 3rd fab이 순차적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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