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1% 오른 1만3750원에 거래
애경케미칼 이 30일 장 초반 20%대 급등하고 있다. 전 거래일인 지난 27일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의 국산화 성공 소식에 22% 상승 마감한 뒤 투자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께 한국거래소에서 애경케미칼은 전장 대비 20.61%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경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아라미드 섬유 핵심 원료인 'TPC'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애경케미칼은 지난 26일 울산공장에서 TPC 양산설비 준공식을 열었다.
아라미드는 첨단 섬유 소재로, 강철보다 가볍고 단단하며 난연성을 갖춰 '슈퍼섬유'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