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은 31일 제일기획 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 및 주주환원 측면에서 강한 투자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 2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제일기획은 최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 60% 수준을 유지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반영한 주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7%로 고배당 매력 유효하고, 자사주 소각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4454억원, 영업이익은 19.5% 감소한 47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중국 인력 효율화 관련 보상 비용 및 인공지능(AI) 인력 투자 비용 등 일회성 인건비가 약 100억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DB증권은 "2분기부터는 이익 정상화가 전망된다"며 "국내 비계열 광고주들의 분위기도 뚜렷하게 회복되고 있지 않지만 미주지역 중심 성장과 아프리카 등 신규 지역 진출로 탑라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