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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스페이스X가 끝이 아니다…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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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미래에셋증권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1000원으로 기존 대비 25% 상향했다고 8일 밝혔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 스페이스X 상장 이후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이는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고 연구원은 "종속회사의 주요 투자조합을 보면 스페이스X와 xAI 관련 투자는 미래에셋AI투자조합1호, Gaia Fund I, Gaia Fund II, Mars Fund I, Mars Fund III, 글로벌섹터리더투자조합1호, 스페이스투자조합1호 등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투자조합은 지난해 자산총계는 2024년 대비 증가했다"고 했다.


이어 "스페이스X 관련 투자 외에도 로벌혁신성장투자조합1호, 데모테크프론티어투자조합, 글로벌딥테크투자조합1호, AI프론티어투자조합 등 AI 및 혁신기업 관련 투자분에 대한 평가이익도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약 24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집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예상치보다 32.1% 높게 나올 전망이다. 고 연구원은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8.2% 증가한 4125억원을, 이자손익은 신용공여 이자수익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9% 늘어난 1269억원, 운용 및 기타 손익은 상장지수펀드(ETF) 유동성공급자(LP) 운용수익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220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운용 및 기타 손익은 연결 기준으로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반영된 1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성과급 등 판관비는 3833억원으로 증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그룹 차원의 코빗 인수, 미국 디지털은행 에레보르 투자 등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움직임 역시 긍정적이라고 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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