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2만2000원 유지
LS증권 은 8일 대우건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원전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며 대미 투자에 따라 모멘텀도 부각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계약이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 닌투언 제2원전 2기에 대한 팀코리아 수주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일본이 대미투자에 원전과 SMR 사업을 포함하며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역시 원전 사업이 선정될 기대감도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확정 이후 단기적인 셀온(호재 속 주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나 수주 성과를 점진적으로 확인하며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대우건설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영업이익 115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수치지만, 컨센서스(1221억원)에 비교적 부합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