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 기업과 전력 인프라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한 LS ELECTRIC (LS일렉트릭)의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3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8.09%) 오른 19만3700원에 거래됐다.
전날 LS일렉트릭은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1억1497만달러(약 1703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과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수주 대상은 계약 규정상 비공개지만, 업계에서는 북미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중 고객사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