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밸류체인 확대
원전용 우라늄농축 등 신사업 기대
목표주가 8만원→10만원으로 상향

유진투자증권은 16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 밸류체인 확대, 우라늄, 희토류, 알래스카 LNG라는 신성장 옵션 부각으로 주가 상승세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올해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에 대해 매출액 30조원, 영업이익 1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이 미얀마 가스전 판매가 강세, 호주 세넥스 가스전 물량 증가 및 가격 상승, 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장기적으로 미얀마 가스전 4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면 연 3000억원 이상 추가 이익을 거둘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라늄 등 원자력 발전소 관련 핵심 가치사슬(가치사슬)로 분류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8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수력원자력과 센트러스, 포스코인터내셔널 삼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미국 내 착공 예정인 신규 원심분리기 공장 공동 투자, 농축 사업 협력 확대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