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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반도체 ETF 2종 총 순자산 5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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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6영업일만

하나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 1Q K반도체TOP2+ ' 및 '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 ' 상장지수펀드(ETF)의 총 순자산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 2종의 총 순자산은 5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상장 이후 6영업일 만이다.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는 반도체 ETF 2종을 총 236억원어치 누적 순매수했다.



'1Q K반도체TOP2+'는 'NICE K반도체 TOP2 MAX+ 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약 27.5%씩 편입한다. 두 기업의 합산 비중은 약 55%로, 나머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 8개가 포함된다.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KEDI K반도체 TOP2 채권혼합지수'를 기초지수로 하며, 삼성전자 약 25%와 SK하이닉스 약 25%, 단기국고채·통안채 약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계좌(DC, IRP)에서도 100% 편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하나자산운용의 1Q ETF를 통해서 투자자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핵심 기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다양한 포트폴리오 수요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은 이번 반도체ETF 2종을 포함해 국내 ETF 5종을 대상으로 순매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Q ETF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고, 설문 폼을 통해 매수 내역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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